- Objet and Artwork
곽철안 작가 : '예술적 정서와 영감을 담은 공간을 꿈꾸다'
곽철안 작가의 작품은 초서(草書 : 흘림 글씨로 쓴 서체) 등 여러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아 자유로운 곡선 형태를 입체적인 작품으로 구현하여 존재감이 있으면서 지나치게 압도하지 않습니다. 이토록 다양한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작품은 경계와 경계 사이를 유영하다 경계점을 찾아 허물고자 한 곽철안 작가의 연구와 구상의 결과입니다.
곽철안 작품은 츠키요와의 입구에서 부터 코스의 오브제 활용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김지선 작가 :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것'
라운드의 설립자 김지선 작가는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것' 이란 모토를 중심으로 인간이 살고 있는 공간, 환경과 라이프 스타일을 풍요롭게 하는 디자인을 연구합니다.
지속 가능성이라는 메세지가 담긴 김지선 작가의 작품은 츠키요와 내부(벽, 천장)에 배치되어 코스를 즐기는 동안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 Ceramic
김남희 작가, 편소정 작가, 전상근 작가, 조수경 작가, 최기 작가 외 8인
'츠키요와'의 철학을 보다 조화롭게 전달하기 위해 공예를 선도하는 작가들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조수경 작가, 김남희 작가, 최기 작가, 전상근 작가 등 기라성 같은 작가와 편소정 작가, 이재현 작가, 전유영 작가 등 새롭게 떠오르는 신예작가를 포함한 총 13명 아티스트의 메세지가 모여 하나의 작품으로 전달됩니다.
Notice
* 5인 이상 예약은 매장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대관은 사전예약제로 최대 20인까지 가능합니다.
(협의, 이용시간 18시~22시)
- Objet and Artwork
곽철안 작가 : '예술적 정서와 영감을 담은 공간을 꿈꾸다'
곽철안 작가의 작품은 초서(草書 : 흘림 글씨로 쓴 서체) 등 여러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아 자유로운 곡선 형태를 입체적인 작품으로 구현하여 존재감이 있으면서 지나치게 압도하지 않습니다. 이토록 다양한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작품은 경계와 경계 사이를 유영하다 경계점을 찾아 허물고자 한 곽철안 작가의 연구와 구상의 결과입니다.
곽철안 작품은 츠키요와의 입구에서 부터 코스의 오브제 활용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김지선 작가 :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것'
라운드의 설립자 김지선 작가는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것' 이란 모토를 중심으로 인간이 살고 있는 공간, 환경과 라이프 스타일을 풍요롭게 하는 디자인을 연구합니다.
지속 가능성이라는 메세지가 담긴 김지선 작가의 작품은 츠키요와 내부(벽, 천장)에 배치되어 코스를 즐기는 동안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 Ceramic
김남희 작가, 편소정 작가, 전상근 작가, 조수경 작가, 최기 작가 외 8인
'츠키요와'의 철학을 보다 조화롭게 전달하기 위해 공예를 선도하는 작가들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조수경 작가, 김남희 작가, 최기 작가, 전상근 작가 등 기라성 같은 작가와 편소정 작가, 이재현 작가, 전유영 작가 등 새롭게 떠오르는 신예작가를 포함한 총 13명 아티스트의 메세지가 모여 하나의 작품으로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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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인 이상 예약은 매장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대관은 사전예약제로 최대 20인까지 가능합니다.
(협의, 이용시간 18시~22시)